2022년 5월 8일 일요일어버이날 행사가 있었습니다."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~지"노래를 부르며 가슴 깊이 올라오는 감사함과 그리움에 글썽 글썽 눈시울이 적셔지는 날입니다.
우리 신안에 어머님 아버님 고맙습니다! 감사합니다! 사랑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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