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춘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입춘대길 따라쓰기를 해보았습니다. 어르신들께서는 한자도 척척 읽으시기에 특별히 설명한 필요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. 어르신들의 입춘대길 글 솜씨를 구경해보실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