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의 마지막 주는 풍물놀이가 합께 합니다.뜨거운 여름의 무더위를 풍물놀이와 국악을 통해서 날려 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.흥겨운 춤사위와 장단에 박수를 쳐 주셨고, 어르신들의 신명난 모습에 단원들도 신이 나서 열심히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