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에 두꺼비 봉사단 여러 분이 오셔서 안마와 맛사지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.오늘은 맛사지 받는 날이라 일찍 나왔다고 하시며 기다리셨습니다.안마와 맛사지를 받으시며 대화도 나누시고 즐겁고 바쁜 오전이었습니다.그리고 봉사단에서 어르신 드시라고 포도를 후워해 주셨고, 후원금도 기탁하셨습니다.감사합니다.어르신들!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마음도 훈훈한 일요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