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의 프로그램은 차연서 노래교실입니다.어르신들께서 "오늘을 기다리셨다"고 하시며 마이크를 잡고 열창을 하셨습니다.어르신들과 진행자(봉사자), 그리고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뜨거운 가요무대를 펼쳐 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