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와 동일한 제목의 영화를 후편 방영하였습니다.지난 주보다는 어르신들이 영화를 좀 더 재미있게 보셨다고 합니다.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다가오는 추석 한가위에 어르신들의 표정 또한 밝게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