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.저희 직원들도 보호자님들을 불편함 없이 맞고자 어제부터 시설단장에 나섰습니다.알록 달록손톱 케어로 예쁘게 단장하셨고,아침엔 봉사활동을 온 학생이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드렸고,그리고 오후 시간부터 보호자분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.